김지원 “'닥터X'로 호흡한 이정은, 사랑으로 케미 쌓아”
박정선 기자 2026. 10. 7. 14:48

SBS 새 금토극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의 배우 김지원이 이정은과 보여줄 워맨스를 예고했다.
김지원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진행된 '닥터X' 제작발표회에서 “저는 정말 너무 좋았다. (이정은은) 정말 사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옆에서 그걸 지켜보는 것도 현장에서 찾은 행복 중 하나였다. 연기적으로도 사심을 채울 수 있었다.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행복과 배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케미였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사랑과 사랑으로 쌓아갔던 케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후반부에 그런 케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런 김지원에 대해 이정은은 “김지원과 작품을 할 기회를 계속 찾고 있었다. 주변 작가, 감독님들이 칭찬을 많이 하더라. 기회가 된다면 어떤 작품에서 볼 수 있을지 찾고 있었다”며 “같이 하면 좋은 장면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만족도 높게 촬영했다”고 이야기했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김지원(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드라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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