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한우 최대 반값…홍천 명품축제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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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의 특산물인 6년근 인삼과 청정 한우를 최대 50%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홍천군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제24회 인삼·한우 명품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인삼과 한우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홍삼세트 또는 한우세트를 받을 수 있는 행운권 이벤트도 마련된다.
신영재 군수는 "축제를 통해 홍천 인삼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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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체험행사 다채

강원 홍천의 특산물인 6년근 인삼과 청정 한우를 최대 50%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홍천군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제24회 인삼·한우 명품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건강하삼(蔘)! 훌륭하우(牛)!’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6년근 인삼을 21% 이상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4·5호 수삼은 반값에 판매한다. 기온이 서늘하면서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 자란 홍천 인삼은 조직이 단단하고 향이 짙어 전국에서 최상품으로 꼽힌다.
홍천의 한우브랜드인 늘푸름한우는 부위별로 15% 이상 할인 판매하고, 일부 품목은 50%까지 할인율을 적용한다. 늘푸름한우는 맛과 풍미가 우수해 1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축제에서는 인삼과 한우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홍삼세트 또는 한우세트를 받을 수 있는 행운권 이벤트도 마련된다. 추첨은 11일 오후 6시 이뤄진다.
축제 기간 내내 공연도 이어진다. 축제 첫날인 8일 홍천 10개 읍·면 주민이 숨은 노래 실력을 뽐내는 홍천강 가요제와 킴미·홍지호·이상번 등의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9일에는 오드리엔젤스예술단과 더뮤즈크루 등이 무대를 꾸미는 사랑 나눔 콘서트, 10일에는 김수희, 전영록 등이 팬들과 만나는 한마음 콘서트가 열린다.
한우잡뼈 만원의 행복과 통증 잡는 한방체험, 인삼한우 과자공방, 알까기 대회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인삼·한우 홍보관도 운영된다.
신영재 군수는 “축제를 통해 홍천 인삼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홍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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