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국형 녹색 대전환' 보고회 주재…최태원도 참석

설승은 2026. 10. 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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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 전략 및 민간 투자계획인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국민에게 소개하기 위한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부총리와 김 장관의 K-GX 전략의 주요 내용 및 시그니처 프로젝트 추진 방향에 대한 발표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 기업 4사(한화큐셀·포스코홀딩스·LG전자·삼성전자)의 발제, 참석자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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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X 전략 소개·추진 의지 강조…삼성·한화·LG·포스코 등도 참여
최태원 회장 발언 듣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한 회의장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10.7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 전략 및 민간 투자계획인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국민에게 소개하기 위한 보고회를 주재했다.

'기후위기를 넘어 녹색 미래로, K-GX'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부에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이 자리했다.

또 경제·산업계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한화큐셀·포스코홀딩스·LG전자·삼성전자 등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 참여 기업 및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보고회 모두발언에서 지난달 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K 이니셔티브'의 3대 비전 가운데 하나로 제시한 K-GX에 대한 추진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 당시 "K-GX 전략을 통해 산업 체질을 바꾸고 탄소중립이 새로운 성장 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길을 개척하겠다"고 한 바 있다.

이어 최 회장이 민관합동 K-GX 추진단 민간협의체장 자격으로 인사 발언을 할 계획이다.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한 회의장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7 xyz@yna.co.kr

이 부총리와 김 장관의 K-GX 전략의 주요 내용 및 시그니처 프로젝트 추진 방향에 대한 발표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 기업 4사(한화큐셀·포스코홀딩스·LG전자·삼성전자)의 발제, 참석자 토론이 이어진다.

이 가운데 한화큐셀은 핵심 청정 발전 소재 및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기술 국산화를, 포스코홀딩스는 철강 GX 기반 탈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 LG전자·삼성전자는 국민 주거 공간의 GX 확산 프로젝트를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선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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