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출산’ 한다감, 子 낳고 전한 감사 인사…“저와 찰떡이 건강 책임져줘”

조민정 2026. 10. 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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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에 첫아들을 품에 안은 배우 한다감이 늦은 출산을 무사히 마친 뒤 자신과 아이를 돌봐준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다감은 7일 자신의 SNS에 출산 당시 함께했던 담당 의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저의 건강과 우리 찰떡이의 건강을 책임져주신 원장님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임신 기간에도 만삭 사진과 일상을 꾸준히 공유했던 한다감은 출산 이후에는 아이와 함께하는 새로운 생활을 하나씩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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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47세에 첫아들을 품에 안은 배우 한다감이 늦은 출산을 무사히 마친 뒤 자신과 아이를 돌봐준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다감은 7일 자신의 SNS에 출산 당시 함께했던 담당 의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저의 건강과 우리 찰떡이의 건강을 책임져주신 원장님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병원복 차림으로 담당 의료진과 나란히 서 있다. 출산을 마친 직후인 듯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편안한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남겼다.

한다감은 출산 과정에서 경험한 병원의 의료 시스템과 산모·신생아 관리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빠르고 체계적인 대응과 산모와 아이를 세심하게 챙겨준 의료진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현했다.

늦은 나이에 어렵게 첫 아이를 얻은 만큼 감사함도 더욱 컸다.

1979년생인 한다감은 올해 47세로 최근 스스로를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라고 표현할 만큼 늦은 나이에 임신과 출산에 도전했다. 한다감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달 22일 태명 '찰떡이'인 첫아들을 출산했다. '찰떡이'라는 태명에는 뱃속에 찰떡같이 잘 붙어 건강하게 자라달라는 바람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산 후 한다감은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며 엄마가 된 벅찬 심경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임신 기간에도 만삭 사진과 일상을 꾸준히 공유했던 한다감은 출산 이후에는 아이와 함께하는 새로운 생활을 하나씩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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