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입당 강요' 혐의 신천지 이만희 석방 연장…내달 6일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킨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만희(95)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다음 달 6일까지 임시 석방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이날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집행정지를 결정했다.
지난달 21일 재판부가 세 번째 구속집행정지를 결정한 이후 이 총회장 측이 전날 구속집행정지 연장을 신청함에 따른 결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킨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만희(95)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다음 달 6일까지 임시 석방된다. 사진은 이 총회장이 지난 6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2026.10.07. 20hwan@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wsis/20261007111102041mils.jpg)
[서울=뉴시스]이윤석 기자 =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킨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만희(95)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다음 달 6일까지 임시 석방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이날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집행정지를 결정했다.
지난달 21일 재판부가 세 번째 구속집행정지를 결정한 이후 이 총회장 측이 전날 구속집행정지 연장을 신청함에 따른 결정이다.
이 총회장의 석방 기간은 이날 오후 6시 만료 예정이었지만, 이번 결정으로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석방을 유지한다.
구속집행정지란 피고인에게 중병 등 긴급한 석방 사유가 있다고 인정될 때 구속의 효력은 유지한 채 일시 석방하는 제도로, 결정 즉시 그 효력이 발생한다.
이 총회장 등은 2021~2024년 국민의힘 대선·지방선거·당대표 경선·총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강요하고 정당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는 공소시효가 임박한 이 총회장의 2021년 7월 당원 가입 강요 혐의를 먼저 기소한 뒤 2022~2024년 관련 혐의를 추가 기소했다.
재판부는 전날 국민의힘 당원 가입 강요 의혹으로 기소된 이 총회장 등 8명의 3차 공판준비기일과 이 총회장의 별도 사건 1차 공판준비기일을 함께 진행했다.
검사 측과 이 총회장 측이 모두 두 사건의 병합 심리를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양측이 제출할 증인신문 예상표를 구체적으로 확인한 후 병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에서 신청할 증인 규모는 190여명으로 추산됐다.
이 총회장 측은 "구속 피고인의 경우 도저히 재판 진행이 힘들어서 보석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지난 8월 21일 이 총회장에 대한 보석 심문을 진행한 바 있다. 허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솔비·이규한, 열애설도 없이 내년 결혼(종합)
- '유방암 투방' 서정희 "머리카락 다 빠지고 혈뇨 15번 쏟았다"
- "더 뼈말라 됐다" 한소희…100g당 15㎉ 곤약으로 관리
- 백지연, '현대家 사위' 아들 회사 사내이사 됐다
- 김수현 아니었다…"너 안고 잠들 수 있어" 발신자는 연예인 A씨
- 박시영, 대외 활동 잠정 중단…"자유 잃었다"
- 서인영, 3년 사귄 日 남친 고백…"말 못하니 오래 만나"
- 고우리, 출산 일주일만 아들 공개…"아빠 많이 닮아"
- '11세 차' 하정우·차정원, 12월 결혼한다(종합)
- 조윤희, 이동건과 이혼 심경 "이렇게 용감한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