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 김태규, '부엉이 바위' 발언, 수준 낮아…의원 퇴출돼야"

신재현 기자 2026. 10. 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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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7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장소인 '부엉이 바위' 발언을 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퇴출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그러니 전두환 내란이 아니라는 발언도 나오고 폭언과 고성이 김 의원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고 비판했다.

김태규 의원은 전날 조희대 대법원장이 출석한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의원 등과 언쟁을 벌이는 가운데 '부엉이바위에 긁혔나'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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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어떻게 김태규 처리할 건가…공당으로서 바로미터될 것"
김태규,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與 의원에게 "부엉이바위로 긁혔나"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발언권이 제지되자 항의하고 있다. 2026.10.06. ks@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7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장소인 '부엉이 바위' 발언을 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퇴출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나왔던 모습을 보면 김 의원이 '부엉이 바위에 긁혔다'(고 했다)"며 "의원 자격이 있는가"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그러니 전두환 내란이 아니라는 발언도 나오고 폭언과 고성이 김 의원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수준이 너무 낮다. 이런 의원은 퇴출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 의원을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공당으로서 국민의힘이 살아있는지, 죽어있는 정당인지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규 의원은 전날 조희대 대법원장이 출석한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의원 등과 언쟁을 벌이는 가운데 '부엉이바위에 긁혔나'라고 발언했다. 그러자 법사위원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김태규 의원 발언이 차마 입에 담을 수가 없다"며 김 의원의 발언권을 정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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