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에 저격 당한 후…김다현, 내일(8일)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 발표→'새 시작'

안지훈 2026. 10. 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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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심수봉으로부터 공개 저격을 당해 화제가 된 가수 김다현이 신곡을 내놓는다.

김다현은 오는 8일 정오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공개한다.

오는 8일 정오에 발표하는 '광양에서 만난 사랑'은 김다현이 직접 작사하고 작곡한 국악풍 세미 트로트 곡이다.

앞서 김다현은 지난달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2026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뒤 심수봉으로부터 공개 저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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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8일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 공개
출처:현컴퍼니

(MHN 안지훈 기자) 가수 심수봉으로부터 공개 저격을 당해 화제가 된 가수 김다현이 신곡을 내놓는다.

김다현은 오는 8일 정오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공개한다. 이어 9일 오전 10시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그는 최근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5일 전야제 MC를 맡아 행사를 이끌었으며, 6일에는 개막식 레드카펫에 올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는 8일 정오에 발표하는 '광양에서 만난 사랑'은 김다현이 직접 작사하고 작곡한 국악풍 세미 트로트 곡이다. 이 노래는 광양 백운산 아래 중섬에 거주했던 할아버지와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18세에 시집온 할머니의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 17세 손녀인 김다현의 감성으로 조부모의 알콩달콩한 삶을 그려낸 헌정곡이다.

김다현은 "저희 가족을 있게 해주신 고맙고도 감사하신 김 봉자 곤자를 쓰시는 저희 김봉곤 훈장 아버지를 낳고 길러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예쁜 사랑을 트로트로 표현했다"며 "제 또래 어린 나이에 시집 가신 할머니를 생각하며 작사 작곡한 '광양에서 만난 사랑'은 조부모님의 알콩달콩 사랑을 떠올리며 그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음악 활동 외에 굿즈 출시 소식도 전해진다. 오는 9일 오전 10시에는 김다현의 실물 이미지를 활용해 움직이는 24종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공개된다. 해당 이모티콘에는 '안녕한다', '힘내라', '잘 자라' 등 일상 대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큼하고 발랄한 표현들이 다양하게 담겼다.

앞서 김다현은 지난달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2026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뒤 심수봉으로부터 공개 저격을 받았다. 당시 심수봉은 김다현의 다음 순서로 무대에 올라 "저 앞에 노래를 부른 가수가 내 머리를 어지럽게 했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라는 비판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논란이 커지자 심수봉은 김다현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과의 뜻을 밝혔고, 김다현도 이를 수용했다.

김다현은 2009년생으로 올해 17세를 맞이했다.
출처:현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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