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부국제'서 연신 기침+부축 받으며 입장→'건강이상설' 우려 터졌다

민서영 2026. 10. 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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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자 건강이상설이 제기되며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김혜자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2024년 기획에 들어간 해당 작품은 2025년 김혜자의 마지막 아프리카 봉사, 2026년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촬영 현장까지 약 3년 간 김혜자의 모습을 보다 상세하게 기록하며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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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건강에 대한 우려 터
출처:MHN DB
(MHN 민서영 기자) 배우 김혜자 건강이상설이 제기되며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김혜자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연분홍색 한복을 입고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함께 작업한 송일곤 감독 등과 함께 나란히 레드카펫을 걸었다.
출처:tvN '디어 마이 프렌즈'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열광에 밝은 얼굴로 취재진과 관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던 김혜자는 몇 차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기침을 했다. 또 손을 잡아 이끄는 송일곤 감독에게 "팔짱이 낫겠어"라고 말하며 웃음을 짓는 모습도 보였다. 이어 김혜자는 레드카펫을 걷는 동안 송일곤 감독에게 팔짱을 끼며 부축을 받는 모습이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여전히 고우시다", "기품이 느껴진다", "오래 연기해주셔서 감사하다" 같은 반응과 함께 "기침하시던데 건강은 괜찮으신지", "무리하지 마셨으면" 등 걱정하는 글이 잇따랐다.
출처:tvN '디어 마이 프렌즈'
김혜자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특집 다큐멘터리 '김혜자의 안부-죽지 마세요'로 시청자를 만났다. 이 다큐멘터리는 연기 인생 65년을 맞은 김혜자의 삶과 오랜 나눔 활동을 담은 작품이다. 2024년 기획에 들어간 해당 작품은 2025년 김혜자의 마지막 아프리카 봉사, 2026년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촬영 현장까지 약 3년 간 김혜자의 모습을 보다 상세하게 기록하며 호평받았다. 여기서 그는 삶에 대한 의미를 이야기했다.
또 김혜자는 9년 만에 스크린으로의 복귀도 확정지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시절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김혜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출처:tvN '디어 마이 프렌즈'

1941년생으로 올해 85세인 김혜자는 지난 1961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드라마 '전원일기', '사랑이 뭐길래', '디어 마이 프렌즈', '눈이 부시게', '우리들의 블루스',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과 영화 '만추', '마더' 등에서 열연하며 '국민 엄마'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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