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민, 조작설까지 터졌는데···4000만뷰 ‘폭발’
본방 최고 8.4% 이어 유튜브도 폭발
김민 “조작·연출·설정은 절대 없다” 반박

[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 배우 김민의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나혼산) 출연을 두고 조작 방송 의혹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출연 영상은 수천만 조회수가 터졌다.
7일 MBC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올라온 김민이 출연하고, 지난 2일 방송된 ‘나혼산’ 주요 영상 11편 조회수 합계가 4054만회를 넘어섰다.
특히 MBC 종합 채널 엠뚜루마뚜루가 지난 4일 공개한 약 32분 분량의 김민 구옥 생활 영상은 7일 오전 기준 573만회, 그의 무술 수련·고기 먹방 영상은 561만회를 기록했다. 유튜브 롱폼 조회수 순위에도 두 영상은 상위권에 올라 있다.
이외에도 ‘나혼자산다 STUDIO’ 채널에 지난 3일 올라온 김민의 ‘홈트로 샌드백 치는 사람’은 544만회, 김민편을 담은 ‘무지개 회원들 모두 입틀막’은 532만회까지 올라갔다.
여기에 김민의 집을 처음 공개한 선공개 영상은 312만회, 장작불 고기 먹방 479만회, 바게트 먹방 195만회, 오토바이 독서 영상 171만회 등 총 11편의 영상이 롱폼과 숏폼을 가리지 않고 40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김민은 지난 2일 방송에서 경기 동두천의 오래된 구옥에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사용하고, 깨진 바닥을 직접 시멘트로 보수하며 목공과 무술 수련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닐슨코리아) 6.3%, 2054 시청률 3.4%를 기록했고 합기도를 가르치는 장면은 순간 최고 8.4%까지 올랐다.
하지만 방송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지도 서비스와 과거 로드뷰와 방송 화면을 비교하면서 촬영을 위해 의도적으로 집을 꾸민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집 주변에 전봇대와 전선이 있음에도 발전기를 사용한 점 등도 의문이 이어졌다.
김민은 지난 6일 관련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스타투데이에 “방송에서 보여진 모습에 조작이나 연출, 설정은 절대 없다”고 했다. 자신이 머물기 전부터 해당 주택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다는 입장도 내놨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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