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허경환·주우재 조종하는 설계자, 유재석 맞나?('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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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정체불명의 '여행 설계자'에게 제대로 조종당한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는 '놀면 뭐하니?'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뭉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쉬는 것마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세 남자의 타의적 여행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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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정체불명의 '여행 설계자'에게 제대로 조종당한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는 '놀면 뭐하니?'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뭉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쉬는 것마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세 남자의 타의적 여행기를 그린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차에 오른 세 사람은 이번 여행이 자유여행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 치밀하게 설계된 여행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기에 설계자가 준비한 의문의 가방까지 발견하면서 궁금증은 더욱 커진다. 가방 안에는 세 사람의 취향을 반영한 여행 아이템들이 담겨 있어, 자신들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설계자의 정체에 의심이 쏠린다.
이에 하하는 "이 정도로 우리를 컨트롤할 사람은 재석이 형밖에 없다"며 유재석을 유력 용의자로 지목한다. 평소 '유재석 분리불안'을 보여온 허경환은 유재석의 이름이 나오자 돌연 아부를 시작하며 '무(無)재석' 모드에서 '유재석' 모드로 텐션을 바꿔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여행이 계속될수록 설계자의 정체는 더욱 미궁에 빠진다. 내비게이션마저 설계자가 추천한 목적지로 세 사람을 이끌고, 하하는 명탐정에 빙의해 설계자를 찾아내기 위한 추리에 몰두한다. 주우재는 급기야 정체불명의 설계자를 향해 "한 판 붙자"고 도발한다.
특히 세 사람은 여행을 이어가면서 우연인 줄 알았던 일정들이 사실 치밀하게 짜인 코스였다는 것을 깨닫고 소름을 쏟아낸다. 멤버들의 취향은 물론 행동까지 예상한 듯 여행을 설계한 의문의 인물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하하, 허경환, 주우재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움직이는 여행 설계자의 정체는 오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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