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단신] 현대건설, 압구정 재건축에 ‘스파 록시땅’ 외

2026. 10. 7.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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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프랑스 스파 브랜드 '스파 록시땅'과 협약을 맺고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스파 서비스(이미지)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주거 단지 커뮤니티에 글로벌 스파 브랜드 공간을 마련한 것은 국내에선 현대건설이 처음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리튬·망간 산화물(LMO)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 등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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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재건축에 ‘스파 록시땅’
현대건설은 프랑스 스파 브랜드 ‘스파 록시땅’과 협약을 맺고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스파 서비스(이미지)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시설에는 전문 테라피스트의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과 아로마 바스, 뷰티 케어 공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거 단지 커뮤니티에 글로벌 스파 브랜드 공간을 마련한 것은 국내에선 현대건설이 처음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 6조 규모 양극재 공급

포스코퓨처엠이 삼성SDI에 6조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를 장기 공급한다. 포스코퓨처엠은 6일 삼성SDI와 LFP 양극재를 포함한 배터리용 소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3년 체결한 공급계약을 개정해 기존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단일 품목에서 LFP 양극재까지 품목을 확대했다. 향후 리튬·망간 산화물(LMO)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 등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예상 공급물량이 기존 대비 약 45% 증가하며 삼성SDI의 이차전지 소재 핵심 공급사로 자리 잡았다.

셀트리온 ‘옴리클로’ 美 첫 복제약 출시
셀트리온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인 ‘옴리클로’(사진)를 미국에서 처음 바이오시밀러(복제약)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옴리클로의 성분인 오말리주맙은 그동안 표준 치료법의 한계를 느낀 환자들에게 만성 알레르기 및 염증성 질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김본중 셀트리온 미국 법인 CEO(최고경영자)는 “옴리클로는 미국 최초의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라는 선점 효과에 더해 전체 적응증과 상호교환성, 다양한 용량 제형 등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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