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10월 21~23일까지 개최

김기호 기자(=대구) 2026. 10. 7. 0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장수 패션쇼인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이 오는 21~23일까지 3일간 대구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대구시는 '대구컬렉션'이 대구 패션산업의 전통과 저력을 이어 오며 지역 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패션 행사인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신제품을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에서,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신작 컬렉션 무료 관람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포스터ⓒ대구시 제공

국내 최장수 패션쇼인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이 오는 21~23일까지 3일간 대구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대구시는 ‘대구컬렉션’이 대구 패션산업의 전통과 저력을 이어 오며 지역 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패션 행사인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신제품을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은 그 동안 지속적인 컬렉션 개최를 통해 지역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디자이너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해 대구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올해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은 ‘FASHION, CONNECT DAEGU!(패션, 대구를 잇다!)’라는 주제로, 패션을 통해 사람과 도시, 산업과 미래를 잇고 연결하는 패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어, 유통 관계자, 프레스, 패션 관련 학계 및 일반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2027 시즌 패션 트렌드와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첫날인 21일에는 에스터로브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서울 초청 브랜드 트로아(TROA)와 이도니즘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22일에는 이탈리아 초청 디자이너 루도비카 구알티에리 밀라노(Ludovica Gualtieri Milano)의 해외 디자이너 컬렉션을 비롯해 상민과 포움의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최복호와 영-제네레이션(Young Generation)의 컬렉션에 이어 K-패션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복 특별 패션쇼가 진행된다.
▲사진은 2025 대구컬렉션ⓒ대구시 제공
이와 함께 행사 기간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내에서 ‘지역 패션 브랜드 기획전’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지역 패션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플리마켓·염색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패션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이번 대구컬렉션을 통해 지역 디자이너와 패션브랜드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및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 패션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컬렉션은 37년간 이어온 대구 패션산업의 저력과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패션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지역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호 기자(=대구)(pressiantk@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