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모레노 선택 적중했다...'교체 투입' 황인범→송민규→오세훈 추가골! 한국 2-0 리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체 투입된 선수들의 활약으로 오세훈의 추가골이 터졌다.
킥오프 이후 이른 시간 한국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A매치 59호 골로 한국 남자 역대 최다 단독 1위에 올랐다.
한국이 2-0으로 리드하는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아인(용인)]
교체 투입된 선수들의 활약으로 오세훈의 추가골이 터졌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2-0으로ㅎ 후반전을 앞서가고 있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손흥민, 오세훈이 투톱으로 출격하고 황희찬, 이재성, 박진섭, 이강인이 미드필드를 구축한다. 백4는 조현택, 이한범, 김태현(가시마), 김태현(전북)이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낀다. 김승규, 구성윤, 이태석, 최준, 설영우, 김건희, 조위제, 황인범, 송민규, 김봉수, 김민수, 정승원, 박태준, 이동경, 오현규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공식 훈련 당시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김민재는 송범근과 함께 결장한다.
우즈벡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쇼무로도프가 최전방에 포진하고 파이줄라예프, 모즈고보이, 캄다모프가 2선을 받쳤다. 중원은 가니예프, 함로베코프가 구축하고 백4는 나스룰라예프, 우로조프, 후사노프, 카리모프가 형성했다. 골문은 네마토프가 지켰다.
킥오프 이후 이른 시간 한국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전반 6분 만에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손흥민이 슈팅을 시도했는데 상대 팔에 맞으면서 핸드볼로 프리킥 찬스를 얻어냈다. 직접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골문을 조준한 강력한 슈팅이 골문을 뚫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A매치 59호 골로 한국 남자 역대 최다 단독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한국은 여러 차례 불안함을 노출했다. 전반 13분 우즈벡이 빠른 역습을 진행했지만 조현우 선방에 위기를 넘겼다. 한국은 우즈벡에 여러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허용했다. 전반 35분에는 캄다모프가 문전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조현우가 선방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결국 후반 시작과 동시에 모레노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이날 우측 미드필더로 출전한 핵심 이강인을 빠르게 불러들이고 송민규를 대신 들여보냈다. 여기에 체력적으로 에너지 레벨이 떨어져 보이던 이재성을 대신해서 황인범이 들어오면서 중원에도 변화를 줬다.
모레노 선택이 적중했다. 조현우의 선방쇼로 한 차례 위기를 넘긴 이후 한국은 후반 15분 좌측에서 황인범이 내준 것을 송민규가 높게 크로스를 올렸다. 이것을 오세훈이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이 2-0으로 리드하는 중이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