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INE UP] 모레노, 황희찬 믿음 이어가! 우즈벡전 선발...김민재는 제외, 손흥민-이강인은 나란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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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전은 다를까.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상대한다.
월드컵 본선 진출로 상승세를 탄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모레노호가 앞선 두 경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베네수엘라전 이후 소신발언을 내놓은 김민재는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부상을 호소하면서 팀 훈련에서 연일 제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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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용인)] 우즈베키스탄전은 다를까.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상대한다.
한국은 조현우, 조현택, 김태현, 이한범, 김태현, 황희찬, 박진섭, 이재성, 이강인, 오세훈, 손흥민이 선발로 나섰다. 송범근, 김민재는 명단에서 제외가 됐다.
우즈베키스탄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는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및 세르조드 나슐라예프, 아보스 파줄라예프, 엘도르 쇼무도르프 등 핵심 선수들이 선발로 나선다.
지난 3경기 동안 1승 1무 1패를 기록한 모레노호는 우즈베키스탄과 상대한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연령별 대표팀의 꾸준한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보여왔다. 그 결실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로 이어졌다.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우즈베키스탄은 6년 만에 한국과 다시 만난다. 두 팀의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2018년 친선경기에서는 한국이 남태희, 황의조, 문선민, 석현준의 연속골을 앞세워 4-0 완승을 거뒀다.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11승 4무 1패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우즈베키스탄의 지휘봉은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 칸나바로 감독이 잡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인터밀란 등 빅클럽에서 수비수로 이름을 날린 칸나바로 감독은 2006 월드컵 우승과 발롱도르 수상이라는 굵직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월드컵 본선 진출로 상승세를 탄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모레노호가 앞선 두 경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민재가 명단 제외가 됐다. 베네수엘라전 이후 소신발언을 내놓은 김민재는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부상을 호소하면서 팀 훈련에서 연일 제외가 됐다. 이날도 명단에서 빠졌다. 대신 가시마 앤틀래스에서 뛰는 김태현이 김민재를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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