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프린세스, 야구팬들도 사로잡았다..힙한 퍼포먼스

김채연 2026. 10. 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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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 시구자로 출격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하입프린세스는 4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초청돼 시구와 시타 및 축하 공연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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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 시구자로 출격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하입프린세스는 4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초청돼 시구와 시타 및 축하 공연을 소화했다.

이날 멤버 유주는 힘찬 시구를, 수진은 시타를 맡아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를 밝은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두 사람은 “시구, 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다. 선수분들 다치지 말고 좋은 경기 펼쳐주셨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시구 이벤트가 끝난 뒤 멤버들은 스페셜 공연을 준비하며 야구장의 열기를 뜨겁게 했다. 도이는 “아직 신인이라 오늘 무대에 선다고 했을 때,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 다같이 즐겨주시고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하기도.

뜨거운 환호와 함께 하입프린세스의 무대도 마무리된 가운데, 이들은 “삼성 라이온즈 팬들과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시구와 시타는 물론 공연까지 모두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응원과 함성이 큰 힘이 됐다. 뜨거운 함성과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저희도 즐겁게 공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는 하입프린세스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cykim@osen.co.kr

[사진] 챕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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