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윤하정, 결혼식도 전에 유부녀 됐다…'주지훈 닮은꼴♥'과 혼인신고

한소희 기자 2026. 10. 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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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정이 결혼식을 앞두고 혼인신고를 마쳤다. / 윤하정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3' 출신 인플루언서 윤하정이 결혼식을 앞두고 혼인신고를 마쳤다.

윤하정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비 신랑과 함께 주민센터를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작성한 혼인신고서가 담겼다. 서류 위로 나란히 손을 맞댄 두 사람의 손에는 결혼반지가 끼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하정이 결혼식을 앞두고 혼인신고를 마쳤다. / 윤하정 SNS

혼인신고를 마친 뒤에는 특별한 인증사진도 남겼다. 윤하정은 주민센터 의자 사이에 휴대전화를 고정해 놓은 모습을 공개하며 "기념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하기 부끄러워서 그냥 의자 사이에 껴두고 찍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함께 "세상 밤티 그 잡채…잘 살아 봐요"라고 덧붙이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둔 윤하정은 이로써 예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먼저 마치며 예비 신랑과 법적인 부부가 됐다.

앞서 윤하정은 지난 4월 SNS를 통해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과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며 새로운 출발을 향한 축복을 부탁했다.

윤하정의 예비 신랑은 연상의 IT 개발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대 초반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약 3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발표 이후 윤하정은 예비 신랑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웨딩화보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예비 신랑의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윤하정은 앞서 피부과 원장에게 예비 신랑이 배우 주지훈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98년생인 윤하정은 지난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3'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농구선수 이관희와 러브라인을 형성해 관심을 모았지만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방송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영역을 넓힌 윤하정은 현재 약 95만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돌돌하'를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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