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차경은, 결혼 앞두고 겹경사…"최근 임실 사실 알게 돼"

강내리 2026. 10. 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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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이유진과 배우 차경은이 결혼을 앞두고 겹경사를 맞게 됐다.

이유진과 차경은 측은 오늘(6일)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유진과 차경은은 이날 오전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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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이유진과 배우 차경은이 결혼을 앞두고 겹경사를 맞게 됐다. 결혼을 준비하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

이유진과 차경은 측은 오늘(6일)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유진과 차경은은 이날 오전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촬영을 마친 뒤 교제를 시작했고,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이유진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뒤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올해는 연출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5월 ENA 숏드라마 연출 경쟁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 참가해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최종 2위에 오르며 첫 연출 도전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 배우에서 연출자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데 이어 차경은과의 인연까지 맺게 되면서, 이유진에게 더욱 각별한 작품으로 남게 됐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 '픽고 PICKGO'에서 주연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 스케치 코미디 '숏박스' 등에 출연했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에서는 고정 크루로 활약했다.

[사진출처 = 이유진 측]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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