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차경은, 결혼 이어→'혼전임신' 겹경사 알렸다…"새 생명 맞을 준비" [공식]

최민준 2026. 10. 6. 1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결혼 소식을 알린 날, 부모가 된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이유진·차경은 측은 6일 TV리포트에 "두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결혼 소식을 알린 날, 부모가 된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이유진·차경은 측은 6일 TV리포트에 "두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산 예정일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양측은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따뜻한 축하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차경은은 현재 임신 초기로, 건강을 가장 먼저 챙기며 결혼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부부가 된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른다. 차경은은 소셜미디어에 "오랜 시간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던 내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배우이자, 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인연은 이유진이 처음 메가폰을 잡은 작품에서 시작됐다. 이유진은 지난 5월 ENA 숏드라마 연출 경쟁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출품해 최종 2위에 올랐는데, 차경은이 이 작품에 출연했다. 작업을 함께하며 호감을 키운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나기 시작했다. 교제 5개월 만에 식장에 들어서는 셈이다.

1992년생인 이유진은 2013년 MBC '불의 여신 정이'로 연기를 시작해 '청춘시대2',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에 출연했다. 1998년생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했고,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 고정 크루로 얼굴을 알렸다.

이번 결혼으로 이유진은 배우 장동윤과 동서지간이 된다. 차경은(본명 김경은)의 친언니가 장동윤의 예비 신부인 배우 김승윤이기 때문이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이달 중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이유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