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차경은, 결혼 준비 중 임신…"기쁜 맘으로 새 생명 맞아"
박정선 기자 2026. 10. 6. 15:39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결혼을 앞두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유진 측은 6일 “이유진·차경은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만 출산 예정일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들 측은 “다만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이유진과 차경은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왔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차경은이 배우 김승윤과 친자매 사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언니인 김승윤이 배우 장동윤과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한달 뒤인 11일 동생 차경은이 웨딩마치를 울리는 것. 흔하지 않은 한 달 차 결혼이 화제를 모았는데, 차경은의 혼전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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