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7~9일 국빈 방한…8일 李대통령과 정상회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국빈 방한해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양 정상은 교역·투자와 공급망 등 경제협력을 비롯해 지역 정세와 국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교역·투자, 인프라, 공급망 등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를 논의하고 지역 정세와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역·투자·인프라·공급망 협력 논의…인적 교류·지역 정세도 협의
![지난해 11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정상회담을 진행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청와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dt/20261006153812858brph.png)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국빈 방한해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양 정상은 교역·투자와 공급망 등 경제협력을 비롯해 지역 정세와 국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알시시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다. 알시시 대통령의 방한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에 이어 약 11개월 만에 양 정상이 한국에서 다시 만나는 것이다.
양 정상은 8일 오전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 오찬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 정상회담에서는 교역·투자, 인프라, 공급망 등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를 논의하고 지역 정세와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20일 이집트 카이로 대통령궁에서 알시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당시 양국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공동 연구가 마무리된 것을 토대로 협정 체결 준비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정상회담 직후 교육·문화 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방문을 계기로 디지털정부협력센터 설립·운영 MOU도 별도로 맺었다.
한국과 이집트는 1995년 수교했고, 2016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 이집트는 유럽·아프리카·중동을 연결하는 국제 물류의 요충지로, 한국과 경제·문화·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해 온 아프리카·중동 지역의 핵심 협력국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알시시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한-이집트 관계를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우리나라와 아프리카·중동 지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윤정 기자 kking15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슬쩍 부딪친 뒤 “아파서 합의금 내놔라”…골목길 ‘손목치기’ 50대의 최후
- 밥 먹던 식당으로 25t 화물차가 ‘쾅’…승용차 들이받고 돌진, 15명 부상
- "군대 안 갑니다"에 폭발한 민심…병역특례 폐지론 확산
- “태어나보니 통장에 10억”…은행에 고액 꽂힌 미성년 ‘금수저’ 52명
- 상한 생선 끓여 손님에?…매운탕 영상 확산 발칵, ‘장난’ 해명
- 새벽 길거리서 따라붙더니 ‘악’…20대 여성 돌로 내려친 50대, 시민 제압후 체포
- “보안은 100점”이라더니…1240억 쓰고도 고객정보 털린 은행들
- 차 밑에서 정비하다 ‘참변’…밀양서 60대, 레미콘 바퀴에 깔려 끝내 숨져
- “나 때문에 아내가 몰매 맞아”…‘시세 조종 혐의’ 양정원 남편, 보석 석방
- 임은정 눈물의 퇴임식…“속상하지만, 검사 이름두고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