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이유진♥차경은, 혼전임신 겹경사..."준비과정서 알게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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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오는 11월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유진, 차경은 측은 6일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이유진 측은 "이유진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 후에도 이유진은 배우와 연출자로, 차경은은 배우로 각자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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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오는 11월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유진, 차경은 측은 6일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양측은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이유진 측은 "이유진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났다.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유진은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차경은 역시 이유진에게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작품을 함께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았고, 촬영을 마친 뒤 이유진이 먼저 진지하게 마음을 전하며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차경은 역시 이에 화답하면서 두 사람은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서로에 대한 확신이 깊어진 두 사람은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한 뒤 양가에 곧바로 뜻을 전해 허락을 받았다. 교제를 시작할 때부터 결혼에 대한 뜻이 분명했던 만큼 준비에도 지체가 없었고, 이 같은 두 사람의 과감한 결단과 추진력에 양가 가족들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유진 측은 "가족과 하객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장소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유진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뒤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 '픽고 PICKGO'에서 주연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 스케치 코미디 '숏박스' 등에 출연했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에서는 고정 크루로 활약했다. 결혼 후에도 이유진은 배우와 연출자로, 차경은은 배우로 각자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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