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내일 국빈방한…이 대통령과 8일 정상회담

이희연 2026. 10. 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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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내일(7일) 국빈 방한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알시시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알시시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한‧이집트 관계를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우리나라와 아프리카‧중동 지역과의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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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내일(7일) 국빈 방한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알시시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알시시 대통령의 방한은 2016년 이후 10년 만으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이집트 방문 계기 만남 이후 11개월 만에 알시시 대통령과 다시 만나게 됩니다.

양 정상은 오는 8일 오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서명식에 이어 국빈 오찬 등의 공식 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인프라, 공급망 등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지역 정세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집트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을 잇는 국제 물류의 요충지이자, 우리나라와는 1995년 수교한 이래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서 협력 관계를 긴밀히 발전시켜 온 아프리카‧중동 지역의 핵심 협력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알시시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한‧이집트 관계를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우리나라와 아프리카‧중동 지역과의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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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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