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현재까지 해킹 시도 IP 33개…전 금융권 전파”

이세중 2026. 10. 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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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권에서 연이어 발생한 해킹 공격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인터넷 주소(IP)를 33개 특정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융권에서 발행한 침해사고에 대해 해킹을 시도한 IP 주소 33개(중복 제거 시 28개)를 일부 국가 정보와 함께 전파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금감원과 금융보안원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해킹을 시도한 IP 주소, 보안 취약점 정보 등을 전 금융권에 수시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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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권에서 연이어 발생한 해킹 공격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인터넷 주소(IP)를 33개 특정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융권에서 발행한 침해사고에 대해 해킹을 시도한 IP 주소 33개(중복 제거 시 28개)를 일부 국가 정보와 함께 전파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금감원과 금융보안원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해킹을 시도한 IP 주소, 보안 취약점 정보 등을 전 금융권에 수시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다만, 일부 IP는 국가를 특정할 수 없고, 국가가 특정돼도 우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금융 당국은 전 금융권에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자체 보안 점검을 지시한 상황입니다.

이에 은행과 카드사는 오늘, 저축은행 등은 8일까지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조치한 뒤 해당 내용을 금융 당국에 보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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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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