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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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 대표 가을 축제인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가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백영현 시장은 "한탄강 가든페스타가 단순한 꽃 축제를 넘어 3대가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했다"라며 "앞으로도 한탄강의 독보적인 지질·생태 자원을 활용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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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든페스타는 개막 직후부터 가족과 연인, 단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세외수입도 46억 원을 기록했다.
축구장 38개 크기에 달하는 광활한 생태경관단지에 조성된 한탄강의 장대한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 랜드마크 와이(Y)형 출렁다리와 아름다운 정원이 어우러진 독특한 정원을 조성해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을 넘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축제로 발전시킨 것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입장료 일부를 지역화폐(포천사랑 상품권)로 환급하는 정책을 통해 방문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한탄강 리버마켓과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한탄강 가든페스타가 단순한 꽃 축제를 넘어 3대가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했다"라며 "앞으로도 한탄강의 독보적인 지질·생태 자원을 활용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 =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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