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가격 인상…‘쿼터’ 1만9900원으로

김명지 기자 2026. 10. 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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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가 오는 12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가격 인상은 지난 2023년 8월 이후 3년 2개월만이다.

평균 인상폭은 5.9%다.

주요 인상품목은 아이스크림 '싱글레귤러' 가 3900원에서 4300원으로 아이스크림 '쿼터' 가 1만8500원에서 1만 9900원으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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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이후 3년여 만
서울에 위치한 한 배스킨라빈스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아이스크림을 구매하고 있다. SPC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가격을 인상한다고 이날 밝혔다. /뉴스1

배스킨라빈스가 오는 12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가격 인상은 지난 2023년 8월 이후 3년 2개월만이다.

인상 품목은 아이스크림 16종과 음료·기타 30종 등 총 46종이다. 평균 인상폭은 5.9%다.

주요 인상품목은 아이스크림 ‘싱글레귤러’ 가 3900원에서 4300원으로 아이스크림 ‘쿼터’ 가 1만8500원에서 1만 9900원으로 조정된다. 카페31 아메리카노는 5300원에서 5500원으로 오른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원재료 및 각종 제반 비용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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