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이틀 연속 1위…누적 관객 241만 돌파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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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한 뒤, 이틀 연속 그 자리를 지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5일 하루 동안 17만 88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암살자(들)'은 지난달 23일 개봉한 직후 5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이후 '타짜: 벨제붑의 노래'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에 잠시 1위를 내어주기도 했지만 이내 정상의 자리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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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한 뒤, 이틀 연속 그 자리를 지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5일 하루 동안 17만 88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41만 2816명이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다만 일각에서는 실제 사건에 상상을 가미해 만든 이번 영화가 '역사 왜곡' 영화라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영화가 문세광의 단독 범행으로 종결된 육영수 여사의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문점들을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
이와 관련, 영화의 제작진은 지난달 28일 "본 작품은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의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라며 "영화 어디에서도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고 있지도 않다"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논란과는 별개로 '암살자(들)'은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암살자(들)'은 지난달 23일 개봉한 직후 5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이후 '타짜: 벨제붑의 노래'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에 잠시 1위를 내어주기도 했지만 이내 정상의 자리를 탈환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차지했다. 13만 1277명의 관객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73만 6041명이다.
뒤를 이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9만 6721명의 관객을 만나면서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46만 2369명으로 집계됐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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