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해진 '우리들의 발라드 2' 압도적 첫 방송... 문근영, "첫 음부터 맛이 가버렸다" 극찬

장샛별 2026. 10. 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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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발라드 감성으로 물들였던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한층 더 매서워진 실력자들과 함께 시즌 2로 전격 돌아왔다.

특히 배우 문근영이 "첫 음부터 맛이 가버렸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3평 고시원 옥상 출신 참가자의 역대급 무대부터, 3남매를 홀로 키우는 어머니를 위해 알바를 하며 노래하는 10대 참가자의 눈물겨운 사연까지 공개되며 첫 방송부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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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우리들의 발라드 2'

(MHN 장샛별 기자) 대한민국을 발라드 감성으로 물들였던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한층 더 매서워진 실력자들과 함께 시즌 2로 전격 돌아왔다.

5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베일을 벗은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출처:SBS '우리들의 발라드 2'
시즌 1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원자가 무려 3배 이상 폭증한 가운데, 평균 연령 17.9세의 한층 젊고 강력해진 1020 참가자들이 대거 등판해 안방극장에 소름 돋는 소름과 진한 눈물을 안겼다. 특히 배우 문근영이 “첫 음부터 맛이 가버렸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3평 고시원 옥상 출신 참가자의 역대급 무대부터, 3남매를 홀로 키우는 어머니를 위해 알바를 하며 노래하는 10대 참가자의 눈물겨운 사연까지 공개되며 첫 방송부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싹쓸이했다.
출처:SBS '우리들의 발라드 2'
이날 방송에서는 탑백(TOP 100) 귀 방청단 150인과 시즌 1 우승·준우승자인 이예지, 이지훈이 특별 탑백귀로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연예인 판정단 라인업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존 대표 차태현, 전현무, 정재형, 박경림, 정승환에 더해 배우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새로운 탑백귀 대표로 전격 합류했다. 특히 주우재는 예능팀이 아닌 '음악팀'으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는데, 모델 시절 별명이 '주진모(주우재+음악평론가 임진모)'였을 만큼 깊은 음악적 식견을 자랑하며 20대 시절 청취자 1000명 규모의 라디오를 직접 연출하고 선곡까지 전담했던 반전 과거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출처:SBS '우리들의 발라드 2'
'나를 울린 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3개월 만에 예고 3관왕을 차지한 17세 민지유가 원미연의 '이별 여행'을 불러 가뿐히 100불을 넘겨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등장한 울산 출신 참가자 라유정은 문근영이 출연했던 원조 K-드라마 '가을동화'의 OST를 선곡해 스튜디오를 숨죽이게 만들었다. 3남매를 홀로 키우는 어머니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직접 알바를 하며 학원비를 충당하고 있다는 라유정은 노래 도중 울컥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고, 합격을 뜻하는 100불이 터지자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출처:SBS '우리들의 발라드 2'
이를 본 차태현은 “유정이를 응원 안 하면 누구를 응원하겠냐”라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고, 원작자 문근영 역시 “큰 기대를 안 했는데 노래를 들으며 '어린 나이에 한이 참 많은가' 싶었다. 나도 함께 울컥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출처:SBS '우리들의 발라드 2'

이날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3평 고시원 옥상에서 가수의 꿈을 키워온 이민우 군의 무대였다. 하림의 '난치병'을 선곡한 이민우는 첫 마디가 시작되자마자 스튜디오를 완벽하게 압도했고, 오늘 방송 최초로 연예인 탑백귀 대표 8인 전원의 합격 버튼을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무대가 끝나자마자 감탄을 금치 못한 문근영은 “첫 음이 나오는 순간부터 그냥 맛이 가버렸습니다”라는 파격적이고도 직관적인 극찬을 던져 현장을 환호성으로 가득 채웠다.

더 매서워진 가창력과 원석들의 눈물겨운 진정성, 그리고 문근영·주우재 등 새로 합류한 탑백귀 대표들의 찰떡 호흡이 어우러지며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첫 회부터 역대급 대박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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