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주병진, 풍성한 검은머리 비결 "오래전부터 약 먹어, 흰머리나면 바로 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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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병진이 1958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풍성한 머리숱의 비결을 공개했다.
1958년생으로 올해 68세인 주병진은 수십 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변함없는 스타일과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며 동안 비결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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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주병진이 1958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풍성한 머리숱의 비결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개그맨 주병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세리는 주병진을 보자마자 과거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며 남다른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세리는 "저 어렸을 때 '일밤'을 너무 좋아했다. 그 기억만 엄청 난다"며 "되게 동안이시다. 제가 어렸을 때니까 몇 십 년 전인데"라고 감탄했다.
수십 년 전 TV에서 봤던 주병진의 모습과 현재의 외모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이에 주병진은 "지금 변장하고 와서 그런다"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 역시 주병진의 변함없는 스타일에 주목했다.
이영자는 "이 스타일을 선배님 알 때부터 지금까지 보고 있다"며 오랜 시간 유지하고 있는 주병진의 헤어스타일을 언급했다.
그러자 주병진은 자신의 머리카락에 얽힌 이야기를 털어놨다.
주병진은 "새치가 아니라 흰머리가 나기 시작할 때부터 염색을 했다. 내가 얼마나 백발인지 나도 모른다. 조금만 자라면 여기 하얀 띠가 생긴다. 염색한 지 몇십년됐다"며 흰머리가 많이 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풍성한 머리숱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이영자는 "머리숱은 내가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지 않냐"며 주병진의 풍성한 머리숱을 언급했고, 주병진은 "숱이 많이 나는 약도 있다. 액상으로 된 게 있고 먹는 약도 있다. 오래 전부터 약을 먹었다. 안 그러면 다 날아갔다"라고 말했다.
오랜 시간 꾸준히 관리해왔다는 설명이다. 흰머리로 인해 꾸준히 염색을 해왔지만, 머리숱 역시 별도의 관리를 통해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1958년생으로 올해 68세인 주병진은 수십 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변함없는 스타일과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며 동안 비결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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