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국토부에 “GTX D~H 등 40개 철도사업 국가망 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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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GTX D~H 노선을 비롯한 도내 40개 철도사업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5일 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난 2일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도가 건의한 40개 철도사업을 최대한 포함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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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GTX D~H 노선을 비롯한 도내 40개 철도사업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5일 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난 2일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도가 건의한 40개 철도사업을 최대한 포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GTX D·E·F·G·H 노선을 포함해 도민 청원이 성립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또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속 경기 지역 공약인 KTX 파주 연장과 SRT 의정부 연장 등 굵직한 지역 현안들도 40개 핵심 사업에 포함됐다.
추 지사는 “정부가 ‘선교통, 후입주’를 이야기하지만 실제론 입주 후 예타를 거치며 지연된다”며 신도시 교통망을 위한 예타 면제 등 신속 추진 대책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이들 40개 사업이 차질 없이 담길 수 있도록 국가철도망 신규사업 규모를 100조원 이상으로 확대해 기획예산처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줄 것을 덧붙였다.
이에 홍 장관은 “광역교통을 포함해 철도와 도로 등에서 최대한 경기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진 기자 twogeni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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