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연애박사' 첫 방 앞두고 故안판석 추모 "아쉽고 그립다"

이종희 기자 2026. 10. 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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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고(故) 안판석 감독을 추모했다.

김소현은 "존경하는 고 안판석 감독님께 듣고 배운 모든 것, 평생 잊지 않겠다"며 "늘 그렇듯 조금 더 잘할 걸, 더 잘 해내야 했다는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이 또한 감독님은 그대로가 좋다고 해주실 것 같아 더욱 아쉽고 그립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감독님과 스태프, 배우들이 최선을 다한 '연애박사',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첫 방송 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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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소현이 고(故) 안판석 감독을 추모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소현이 고(故) 안판석 감독을 추모했다.

김소현은 5일 소셜미디어에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의 긴장과 촬영하며 했던 고민들,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들 모든 게 생생히 스쳐 지나간다"고 적었다.

'연애박사'는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다. 김소현은 "존경하는 고 안판석 감독님께 듣고 배운 모든 것, 평생 잊지 않겠다"며 "늘 그렇듯 조금 더 잘할 걸, 더 잘 해내야 했다는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이 또한 감독님은 그대로가 좋다고 해주실 것 같아 더욱 아쉽고 그립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감독님과 스태프, 배우들이 최선을 다한 '연애박사',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첫 방송 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한편 안판석 감독은 지난 8월 뇌출혈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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