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티샷 실수로 LPGA 첫 우승 무산‥롯데 챔피언십 2위

이명노 nirvana@mbc.co.kr 2026. 10. 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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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미국 무대 첫 우승에 도전했던 윤이나 선수가 마지막 4라운드 티 샷 실수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격차를 줄이지 못한 윤이나는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해 개인 통산 2번째 준우승을 거뒀고,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친 티띠꾼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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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미국 무대 첫 우승에 도전했던 윤이나 선수가 마지막 4라운드 티 샷 실수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선두 태국의 세계 랭킹 2위 지노 티띠꾼에 3타 뒤진 채 출발한 윤이나는 16번 홀에서 티띠꾼이 더블 보기를 하면서 동타를 만들었지만 다음 홀에서 바로 티샷이 물에 빠지면서 보기에 그쳐 같은 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티띠꾼에게 2타를 뒤졌습니다.

이후 격차를 줄이지 못한 윤이나는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해 개인 통산 2번째 준우승을 거뒀고,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친 티띠꾼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6855815_369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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