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배우 임원희가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을 향해 과감한 스킨십과 진심 어린 고백을 건넸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이 강릉 데이트 이후 세 번째로 만나 데이트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임원희는 이번 만남을 위해 추억의 데이트 코스를 준비하며 자신만만해했다.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는 바쁜 일정으로 지친 이희진을 배려해 오락실과 롤러장을 코스로 선정했다. 오락실에서 평소와 다르게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임원희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필살기가 있었네"라고 감탄했다.
롤러장을 찾은 임원희는 상대의 스케이트 장비를 챙기고 서툰 모습에 보호대를 직접 채워주었다. 넘어지는 이희진을 일으켜 세우며 스킨십을 하자 스튜디오는 "의도적으로 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막창집으로 장소를 옮긴 뒤 임원희는 상대방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절친한 정석용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 오늘이 희진과의 100일째 만남이다"라고 말했다. 임원희는 정식 교제 전이지만 첫 만남을 기준으로 계산한 100일을 기념해 선물을 준비하기도. 종이별을 선물 받은 그는 "너무 예쁘다. 어렸을 때 받아본 건데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기뻐했다.
출처:MHN DB
데이트 마무리 단계에서 임원희는 "10월 내 생일 쯤에 또 만날 수 있겠냐?"며 다음 만남을 제안하고 마음을 고백했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원희 형이 진짜 반한 것 같다"고 말했고, 모벤져스 또한 "진짜 계속 만났으면 좋겠다"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1970년생인 임원희와 1979년생인 이희진은 9세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