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화제의 자연인 김민 응원한 미녀배우..다정히 허리 감싸고 "가자"

최이정 2026. 10. 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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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독보적인 '자연인' 캐릭터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민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세아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민배우님 (엄지척)!!! 김민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tvN 드라마 '포핸즈'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배우 김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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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윤세아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독보적인 '자연인' 캐릭터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민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세아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민배우님 (엄지척)!!! 김민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tvN 드라마 '포핸즈'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배우 김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민은 윤세아의 어깨에 팔을 올리고, 윤세아는 김민의 허리를 다정하게 감싸쥔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와 친근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김민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범상치 않은 자연인의 일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김민은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신스틸러 배우이자, 무려 28년 차 자취 생활을 이어온 인물. 해당 방송에서 김민은 약 90년이 넘은 구옥에서 자신만의 자유와 낭만이 담긴 ‘동두천 라이프’를 보여줬다. 어느 나라에 있는 집인지 헷갈릴 정도로 이국적인 인테리어부터 예측하기 어려운 생활 방식까지,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그의 일상은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발전기를 직접 돌려 전기를 올리고, 바게트 빵을 통째로 뜯어 먹는가 하면 부서진 바닥을 직접 시멘트로 보수했다. 날것의 목공 작업부터 무술 수련까지 이어진 일상에서는 무엇 하나 정형화된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

그럼에도 김민은 불편해 보이는 환경을 불평하기보다 그 안에서 자유와 여유를 즐겼다. 그는 “조금은 부족해야 더 행복한 것 같다”며 “부족한 걸 채워가는 게 재밌잖아요”라고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무술 역시 김민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여러 무술을 익혀 도합 10단의 유단자가 된 그는 제대로 낙법을 배우기 위해 찾은 합기도 도장에서 사범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nyc@osen.co.kr

[사진] 윤세아 SN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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