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제주 차귀도 어선 전복 "인명구조 최우선" 지시

이상현 2026. 10. 5. 0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5일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상황을 보고받고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 및 수중수색 구조대원 등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라"로 지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불진화 통합훈련 참석한 한성숙 총리 (칠곡=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경상북도 칠곡군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린 '2026 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서 마무리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2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5일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상황을 보고받고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 및 수중수색 구조대원 등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라"로 지시했다.

그러면서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파악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국방부, 제주도는 해상구조에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해 현장 구조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하라"며 "현지 해상 기상을 고려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분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11명이 탄 경남 사천 선적 29t급 근해연승어선 A호가 전복돼 9명이 구조되고 선장 등 2명이 실종됐다.

hapyr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