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장관, 제주 차귀도 어선 전복 사고에 "인명구조 최선"

변해정 기자 2026. 10. 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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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5일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황 장관은 이날 해양경찰청과 어업관리단 등 소속 기관에 "구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해수부와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분께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t급 근해연승 어선 7성진호가 전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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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귀도 해상서 7성진호 전복…9명 구조·2명 실
[제주=뉴시스] 5일 오전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t급 근해연승 어선 A호가 전복돼 현장에 출동한 해경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6.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5일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황 장관은 이날 해양경찰청과 어업관리단 등 소속 기관에 "구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해수부와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분께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t급 근해연승 어선 7성진호가 전복됐다.

사고 선박에는 모두 11명이 타고 있었다.

현재 수협중앙회에서는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구조 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70t급 근해채낚기 황금호가 9명을 구조했다. 2명은 실종 상태로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19호)과 해경 헬기, 인근 어선 등이 수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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