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X이준영, 최종회 재회 엔딩에도 시청자 반응은 싸늘 ('포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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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눈물의 화해와 함께 3년 후 해외 수도원에서 햇살 같은 재회를 이뤄내며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러나 정진영의 갑작스러운 사망부터 이준영의 손 영구 마비, 그리고 개연성에 의문이 남는 해외 수도원 엔딩까지 단 1회 만에 숨 가쁘게 몰아친 급박한 전개에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과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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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샛별 기자)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눈물의 화해와 함께 3년 후 해외 수도원에서 햇살 같은 재회를 이뤄내며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러나 정진영의 갑작스러운 사망부터 이준영의 손 영구 마비, 그리고 개연성에 의문이 남는 해외 수도원 엔딩까지 단 1회 만에 숨 가쁘게 몰아친 급박한 전개에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과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다음 날 최정요는 사직서만 남긴 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3년의 시간이 흐른 뒤, 강비오는 최정요가 손 영구 마비 판정을 받고 해외로 떠났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강비오는 최정요가 볼 수 있도록 '네메시스'를 연주했고, 그 답장 편지를 유추해 마침내 해외의 한 고요한 수도원에서 최정요를 찾아냈다. 두 사람은 햇살을 받으며 환하게 웃는 얼굴로 뭉클한 엔딩을 장식했다.
하지만 이를 바라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최종회 단 1회 만에 정진영의 사망, 이준영의 손 영구 마비와 송강을 향한 아가페적인 사랑과 지원 등 이해하기 어려운 설정이 쏟아져 나오다 수도원 재회로 갑작스럽게 마무리되면서 “도대체 연출과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거냐”, “초반부와 내용이 너무 달라졌다”라는 다소 싸늘한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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