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새집 공개..전처 조윤희와 쓰던 가구 그대로 "원래 내 거라 계속 써" ('미우새')

조윤선 2026. 10. 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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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이 이혼 후에도 결혼 생활 당시 사용하던 가구를 그대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이동건의 새집에 모인 탁재훈, 김희철, 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건은 결혼 당시 사용했던 소파와 테이블을 새집으로 가져와 여전히 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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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동건이 이혼 후에도 결혼 생활 당시 사용하던 가구를 그대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이동건의 새집에 모인 탁재훈, 김희철, 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건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처음에는 휑했던 공간이 가구로 채워지면서 모던한 분위기로 달라졌고, 거실과 주방을 비롯한 안쪽 방도 깔끔하게 꾸며졌다.

집을 찾은 '미우새' 아들들은 높은 천장과 탁 트인 남산 전망에 감탄했다. 집안을 둘러보던 김희철은 낯익은 소파를 발견하고 "이 소파는 원래 있던 것 아니냐. 결혼했을 때부터 썼던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동건은 결혼 당시 사용했던 소파와 테이블을 새집으로 가져와 여전히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같이 살다가 헤어지면 물건들은 어떻게 정리하냐"고 궁금해했다.

이동건은 "개인차가 있지 않겠냐.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거나 그럴 것 같다"며 "나는 내가 집을 구하고 신혼 생활을 시작한 거라 그대로 내가 다 쓰고 있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추억이 생각난다고 다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같이 쓰던 침대 같은 건 어떻게 했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나는 모른다. 결혼한 기억이 없다"며 잡아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은 조윤희가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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