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시아버지 소원 위해 아낌없이 썼다..통 큰 플렉스 "모발이식+안검하수 선물" ('미우새')

조윤선 2026. 10. 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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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시아버지의 오랜 소원을 위해 모발 이식에 이어 안검하수 수술까지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윤정은 시아버지에게 모발 이식을 선물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아버님께서 민머리로 지내신 지 굉장히 오래되신 분이다. 그래서 어른들이 그렇게 오래 지내셨으면 그런 쪽으로는 꿈이 없으실 줄 알았는데 (모발 이식이) 소원이라고 하셔서 바로 병원 알아봐서 해드렸더니 너무 행복해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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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장윤정이 시아버지의 오랜 소원을 위해 모발 이식에 이어 안검하수 수술까지 선물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트로트계의 여왕' 장윤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은 시아버지에게 모발 이식을 선물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아버님께서 민머리로 지내신 지 굉장히 오래되신 분이다. 그래서 어른들이 그렇게 오래 지내셨으면 그런 쪽으로는 꿈이 없으실 줄 알았는데 (모발 이식이) 소원이라고 하셔서 바로 병원 알아봐서 해드렸더니 너무 행복해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뒤 시댁에 갔더니 아버님이 눈에 스카치테이프를 붙이고 계셨다. 눈꺼풀이 내려와서 그런다고 말씀하시면서 테이프 붙이고 계시는데 너무 무섭더라"고 털어놨다.

장윤정은 "아버님께 혹시 안검하수 수술이 필요하시냐고 여쭤봤더니 '아니다. 머리도 심어줬는데 이거까진 아니다'라고 하셨다"며 "그런데 바로 안검하수 수술 제일 잘 하는 병원 알아봐서 해드렸다"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버님 만족도가 높았다. 눈 뜬 거 같다고 하시더라"며 "시부모님의 나이 차이가 열 살 정도 나는데 어디 다니면 이제는 비슷하게 본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어머님이 '나도 요새 눈이 좀..'이라고 하시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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