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명의 이성진 “난 착한 보스”… 직원들 “첫 3개월이 3년 같았다” 폭로 진땀 (‘사당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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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명의 이성진이 본인을 착한 보스라고 칭한 것과 달리 직원들은 3개월이 3년 같다고 폭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종합병원장이자 안과 명의인 이성진 보스가 처음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한민국 안과 명의 35인 중 한명이라는 이성진은 "직원 수가 2천 명 정도다. 저는 따뜻하고 착한 보스다. 갑 버튼 누를 일을 없을 것. 저는 꿈돌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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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종합병원장이자 안과 명의인 이성진 보스가 처음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한민국 안과 명의 35인 중 한명이라는 이성진은 “직원 수가 2천 명 정도다. 저는 따뜻하고 착한 보스다. 갑 버튼 누를 일을 없을 것. 저는 꿈돌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직원들의 반응은 달랐는데. 사무처장은 “처음 3개월은 3년처럼 흘러갔다”고 말하기도.
오전 6시 20분에 출근한 이성진 보스가 병원장실에 도착하자마자 병원을 전반적으로 살피면서 응급실 등의 현황을 파악했다. 월례 조회 후 수술실에 입장한 이성진 보스는 황반원공(노화로 수축된 유리체와 맞붙은 황반이 찢어지면서 구멍이 생기는 질환) 수술에 나섰다.
보스는 긴장한 환자를 위해 직접 만든 AI 음악을 틀기도. 환자의 망막에 있는 물이 다 마르는 시간 동안 이성진 보스는 3년 차 전공의에게 “우리가 지금 뭐 하고 있지?”라고 기습으로 질문했다. 몇 차례의 수술 후 이성진 보스는 “3년 차면 다 알아야지. 모르는 게 없어야지. 모르면 안 되잖아. 내가 병원장인데 아직까지 수술을 왜 하겠냐. 내가 가르쳐주려고 하는 거잖아. 내가 수술 안 하면 뭘 배울 거야? 공부 꼭 해. 들어가!”라며 엄격한 교육자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성진 보스는 “사실 마음이 아프다. 모르는 것도 아니고 당황해서 모를 수 있다. 꼭 그럴 필요는 없었다. 그런데 수술하다 보면 정말 중요한 순간이 생긴다. 이럴 때 제가 한 말들이 생각나기를 바라고 못 했을 때 따끔하게 혼내는 것이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문의 양성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안과 교수이자 현재 순천향대 서울병원장인 이성진 의사는 망막 질환 분야의 권위자이자 명의로 잘 알려져 있다.

결국 정지선은 족상 전문가를 초빙. 전현무의 족상도 봤다는 전문가는 “무좀이 많은 것처럼 보인다. 그래도 상당히 좋은 발이다. 올해 안에 건물이 보이더라”며 전현무의 발이 좋다고 평했다.
전문가는 신계숙의 발을 보더니 “역마살이 있다. 머리도 총명하다. 배우자가 숨어 있다. 제 명예를 걸고 이성이 보인다. 내년에 배우자가 보이는데 웃기는 게 있다. 두 사람이 보인다. 연하다”라며 손뼉까지 쳤다.
또 장사할지, 방송 출연을 고민하는 이문정에게는 “감이 좋다. 둘 다 하시라. 스타들에게 보이는 선도 있다. 감이 좋아서 뜰지 안 뜰지도 보인다. 올해 문서운이 있다. 만약에 식당을 오픈한다면 2028년에 대박이다”라며 식당 계약서를 쓸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이문정은 “두 마리의 토끼를 자아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자신감이 넘친다”며 환하게 웃었다.
정지선에게는 “왕발이다. 직원들 다 잡는다. 또 하나는 다른 아이가 보인다. 이 아이는 공부를 잘한다. 건물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제가 봤을 땐 건물이 큰 게 보인다. 7층이나 12층이다”라며 세 사람 중 정지선의 족상이 좋다고 귀띔했다.
이후 정지선은 사업을 시작하려는 이문정을 위해 직접 출격했다. 디자인을 고려하는 이문정에게 정지선은 “세상 물정을 모르는 것 같다. 25년 동안 을의 입장으로 살았는데 갑의 입장을 알겠냐. 모를 거다”라며 중식 오마카세 접시를 한번 골라보자고 제안했다.
하얀 접시만 가져온 이문정에게 정지선은 “언니는 오로지 밝은색, 금색만 원한다. 저는 때 안 타는 것, 무겁지 않은 것, 비싸지 않은 것. 특이하게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이런 미니 화로”라며 진심으로 조언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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