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개혁, 국가·국민 위해.. 정치적 성과·환호 위한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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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개혁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는 것"이라며 "누군가의 정치적 성과와 환호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4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개혁은 목표이어야지 선명함을 드러내고 주목을 받고 누군가를 공격하는 수단이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 인선을 놓고 범여권 일각에서 공개적인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정치적 선명성'보다 개혁의 실제 성과를 강조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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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개혁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는 것"이라며 "누군가의 정치적 성과와 환호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4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개혁은 목표이어야지 선명함을 드러내고 주목을 받고 누군가를 공격하는 수단이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개혁은 민생 개선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실제 성과로 이어져야지, 눈길을 끌기 위해 과정만 요란해서 성과 창출을 방해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실용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여권 일각의 반발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 인선을 놓고 범여권 일각에서 공개적인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정치적 선명성'보다 개혁의 실제 성과를 강조했다는 분석입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가 '친윤(친윤석열) 검사'라는 이유로 반대하는 목소리에 대해 "김지용 검사의 친윤 아닌, 굳이 말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김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의해 검사장으로 발탁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관련 사건 재기수사를 지시한 뒤 윤석열 정부에서 좌천됐다고 설명하며 "친윤 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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