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검객’ 오상욱, 한국 선수단 MVP 선정

하무림 2026. 10. 4. 12: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2관왕 오상욱이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습니다.

오상욱은 2회 연속 2관왕에 올랐고,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는 오상욱의 활약을 앞세워 아시안게임 개인전 5회 연속 우승, 단체전은 4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오상욱은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기록을 보유한 사브르 선배 구본길(6개)을 한 개 차이로 추격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2관왕 오상욱이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습니다.

오상욱은 취재단 MVP 투표 결과 경쟁자들을 제치고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를 빛낸 최고의 한국 선수로 인정받았습니다.

오상욱은 대한체육회로부터 상금 3,000만 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이날 일본 나고야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상욱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했고, 특히 단체전 결승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상욱은 추간판탈출증(디스크)에 따른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도 투혼을 발휘해 단체전과 개인전 2관왕에 올랐습니다.

오상욱은 지난달 23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선천펑을 15대13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틀 뒤인 26일엔 박상원과 도경동, 황희근과 함께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해 결승에서 일본에 45대44, 짜릿한 역전승을 이뤄냈습니다.

오상욱은 특히 단체전 결승전 마지막 9라운드 41대44, 3점 뒤진 벼랑 끝 상황에서 4득점을 연이어 몰아치며 대역전극을 완성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오상욱은 2회 연속 2관왕에 올랐고,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는 오상욱의 활약을 앞세워 아시안게임 개인전 5회 연속 우승, 단체전은 4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오상욱은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기록을 보유한 사브르 선배 구본길(6개)을 한 개 차이로 추격했습니다.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투혼상은 테크볼 금메달리스트 이준석, 기량발전상은 카누 2관왕 조광희·김효빈, 지도자 리더상은 3대3 남자 농구 배길태 감독이 받았습니다.

아울러 배드민턴 박주봉 총감독과 육상 남자 마라톤 박민호,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우승자 강준이, 요트 금메달리스트 하지민,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김종호는 특별상 수상자가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