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개혁은 공격 수단 돼선 안 돼…실용개혁 추진할 것”

최유경 2026. 10. 4.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개혁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는 것이지, 누군가의 정치적 성과와 환호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개혁은 민생 개선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실제 성과로 이어져야지, 눈길을 끌기 위해 과정만 요란해서 성과 창출을 방해해서도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늘 SNS에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이 이뤄진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청년들의 미래에, 정부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개혁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는 것이지, 누군가의 정치적 성과와 환호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4일) SNS를 통해 "개혁은 목표이어야지, 선명함을 드러내고 주목을 받고 누군가를 공격하는 수단이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개혁은 민생 개선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실제 성과로 이어져야지, 눈길을 끌기 위해 과정만 요란해서 성과 창출을 방해해서도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실용 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SNS와 공개회의 등을 통해 검찰 개혁을 비롯한 각종 개혁 과제와 관련해 선명성만 내세우는 과도한 방식은 경계해야 한다는 뜻을 여러 차례 전해왔습니다.

특히 최근 검사 출신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여권 내부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접 각종 의혹에 반박하며 인사청문 절차를 재개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여권 강경파들이 김 후보자 임명에 회의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는 만큼, 당분간 갈등이 이어질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 이 대통령,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홍보…"청년 미래에 힘 보탤 것"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늘 SNS에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이 이뤄진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청년들의 미래에, 정부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2차 가입까지는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등의 요건이 적용되지만, 내년부터는 가입 대상이 모든 청년으로 확대될 예정"이라며 "청년들이 차곡차곡 미래를 준비해 갈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이 매월 1천 원부터 최대 50만 원 한도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가입 유형에 따라 정부가 납입액의 6% 또는 12%를 지원하고 이자소득세를 면제해 줍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최유경 기자 (6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