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성착취물 제작·유포한 현직 경찰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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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지인을 나체로 표현한 성 착취물을 만들고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성적 허위 영상물을 공유하던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A 경장은 성 착취물과 허위 영상물을 소지하고, 제작·유포한 혐의로 지난달 구속됐습니다.
앞서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12월 허위 영상물이 유포되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수사하기 위해 신분 위장 수사에 나섰고 추적 끝에 동대문서 교통과에 근무하던 A 경장을 유포자로 특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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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지인을 나체로 표현한 성 착취물을 만들고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성적 허위 영상물을 공유하던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17일 27살 A 경장을 직위해제 했습니다.
A 경장은 성 착취물과 허위 영상물을 소지하고, 제작·유포한 혐의로 지난달 구속됐습니다.
앞서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12월 허위 영상물이 유포되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수사하기 위해 신분 위장 수사에 나섰고 추적 끝에 동대문서 교통과에 근무하던 A 경장을 유포자로 특정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월 A 경장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해 허위 영상물과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불법 촬영물 등 5,600여 개를 발견했습니다.
A 경장은 경찰 임용 전인 2020년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수사가 본격화하자 A 경장은 자신의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A 경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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