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김희애, 주름 놓고 도 넘은 외모 평가…나이 드는 게 비난받을 일인가

김준석 2026. 10. 4.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애의 최근 모습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도 넘은 외모 평가를 쏟아냈다.

얼굴에 드러난 자연스러운 세월의 흔적을 비난하는 반응에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모습도 아름답다"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인터뷰 내용이나 패션보다 얼굴의 주름에 주목했다.

김희애의 현재 모습을 반기는 반응도 이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김희애의 최근 모습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도 넘은 외모 평가를 쏟아냈다.

얼굴에 드러난 자연스러운 세월의 흔적을 비난하는 반응에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모습도 아름답다"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희애는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후 W Korea와 아이즈매거진 등을 통해 현장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면서 그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인터뷰 내용이나 패션보다 얼굴의 주름에 주목했다. "갑자기 늙었다", "살 좀 찌우자", "세월은 어쩔 수 없구먼"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일부는 선을 넘는 악성 댓글까지 남겼다.

1967년생인 김희애는 올해 59세다. 시간이 흐르면서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다.

이를 두고 부정적인 평가를 쏟아내거나 체형을 바꾸라고 요구하는 것은 개인을 향한 무례한 품평에 가깝다.

화면에 등장하는 배우라고 해서 언제까지나 같은 얼굴을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이가 드는 모습 그 자체가 비난의 이유가 될 수도 없다.

김희애의 현재 모습을 반기는 반응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게 참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젊어 보이는지 여부보다 지금의 모습이 지닌 아름다움에 주목한 것이다.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준 김희애의 존재감을 주름의 많고 적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새로운 활동을 통해 전해진 근황이 불필요한 외모 평가로 소비되는 상황은 씁쓸함을 남긴다.

한편 김희애는 내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배우 노상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