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타잔, 2살 연상 누나에게 차였다…"성인 되니 나 따위 안 보여" ('전참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고등학교 시절 연애사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타잔의 자취 생활과 모교 방문기가 그려졌다.
학교로 향하는 길에는 "고등학교 연애할 때 뽈뽈 돌아다니잖나. 그 장면들이 하나둘 보인다"며 추억을 떠올렸다.
타잔은 "졸업하고 성인이 됐잖나. 저 따위는 이제 안 보이는 거다"라며 "저는 안절부절못하고 그러다 보니까 차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고등학교 시절 연애사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타잔의 자취 생활과 모교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타잔은 부산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모교인 부산예고를 찾았다. 학교로 향하는 길에는 "고등학교 연애할 때 뽈뽈 돌아다니잖나. 그 장면들이 하나둘 보인다"며 추억을 떠올렸다.
학창 시절 인기가 많았냐는 질문에는 "연애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고 차이기도 하고 그랬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 때 3학년인 여자친구를 만났던 경험을 털어놨다.



타잔은 "졸업하고 성인이 됐잖나. 저 따위는 이제 안 보이는 거다"라며 "저는 안절부절못하고 그러다 보니까 차이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를 돌아보며 "마음 아프다"고 덧붙인 그는 "그런 경험이 이별 노래 쓸 때 도움이 되더라. 많은 경험을 해서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부산예고에 진학하기까지의 과정도 전했다. 타잔은 "무용은 중1 때부터 시작했다. 살짝 늦은 편"이라며 "3년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초·중·고교 시절 중 고등학교 때가 가장 재미있었다고도 말했다.
방탄소년단 지민과의 학연도 공개했다. 그는 "부산예고 선배님으로 BTS 지민 선배님이 계신다. 학교 행사 때마다 항상 화환을 보내주셨다"며 같은 과 출신이라고 밝혔다. 다만 "한 번도 못 봬서 아쉽다"고 덧붙였다.
배우 이채민과는 친분을 드러냈다. 부산에서 촬영 중인 이채민에게 전화를 건 타잔은 "형 어디야? 나 부산예고 가려고 하는데"라며 "예고 갔다가 들를 수 있으면 들를게"라고 말했다.



타잔이 혼자 지내는 집도 공개됐다. 매니저는 비활동기에는 숙소에서 생활하지 않아 울산에서 올라온 뒤 지내던 자취방으로 잠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집 안에는 캐릭터 소품이 가득했다. 타잔은 "보기보다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밝혔고, 옷방에는 이영자가 "매장 아냐?"라고 물을 만큼 많은 옷이 걸려 있었다. 다른 공간까지 옷으로 채운 그는 "여기가 지금 문제다. 좁아서 옷이 구겨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독특한 패션 감각은 어머니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타잔은 "어머니가 산업디자인과 출신이라 어릴 때부터 조기교육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과거 선보였던 새깅 패션, 문고리 벨트 등 파격적인 스타일에 대해서는 "조금 후회된다. 지금 생각해 보니 사람들이 왜 말렸는지 알 것 같았다"고 인정했다.
새 앨범에 맞춰 옷차림도 달라졌다는 타잔은 전보다 섹시해졌다는 양세형의 말에 "조금 의도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재석, 결국 고개 숙였다…"질문 수준 너무 낮아" 안정환에 대신 사과 ('놀뭐') | 텐아시아
- 채정안, 단추 어디까지 푼 거야…란제리도 빼꼼 | 텐아시아
- '48세' 김사랑, 과감하게 드러낸 볼륨감…여전한 미스코리아 자태 | 텐아시아
- 나나, 쥐가 파먹은 듯한 머리…다시 얇아진 '입술'도 눈길 | 텐아시아
- 연예계 결혼 소식, 또 나왔다…37세에 결실 "흔들릴 때마다 잡아주는 사람" [전문] | 텐아시아
- "이런 남편 어딨나" 제이쓴, 아빠 육아 소신 발언..."육아를 도와준다니 이해 안 돼" ('동치미') |
- 올데프 타잔, 2살 연상 누나에게 차였다…"성인 되니 나 따위 안 보여" ('전참시') | 텐아시아
- 황제성, "父 빚 때문에 채권자 녹화장까지 찾아왔다"…문세윤 한마디에 눈물 ('데이앤나잇') | 텐
- 살 빠진 주현영, 알고 보니 신체 나이가…"갱년기 수준" ('주연은') | 텐아시아
- 송강 거짓 자백했다…윤세아 진범 체포→이준영 오열 ('포핸즈')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