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2금융까지 해킹 피해 확산…금융당국 전 금융권 긴급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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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이어 저축은행·캐피탈 등 금융권에 대한 해킹 공격이 확산하자 금융당국이 전 금융권을 소집했다.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국민, 하나 BNK부산은행에 이어 예가람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해킹공격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등이 이어지면서 애초 일정을 앞당겨 긴급점검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신한은행이 최근 고객 2만5000여명의 개인정보 유출된 데 이어 KB국민, 하나, BNK부산은행 등에서도 해킹 공격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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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이어 저축은행·캐피탈 등 금융권에 대한 해킹 공격이 확산하자 금융당국이 전 금융권을 소집했다.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국민, 하나 BNK부산은행에 이어 예가람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해킹공격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등이 이어지면서 애초 일정을 앞당겨 긴급점검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3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내일(4일) 오후 2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긴급점검회의를 연다. 당국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은행·금융투자·보험·여전·저축은행·상호금융·가상자산·핀테크 등 전체 금융업권별 협회장과 침해사고가 일어난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했다.
당초 금융위는 지난 2일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오는 5일까지 연휴기간 각 금융회사 자체 점검 후 그 결과를 오는 7일 보고 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5대은행에 이어 2금융권까지 해킹공격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이 확산하면서 일정을 앞당겼다.▷관련기사: 신한·KB 정보유출에 금융당국 긴급회의…"은행·카드 보안 점검후 보고"(2026년 10월2일)
신한은행이 최근 고객 2만5000여명의 개인정보 유출된 데 이어 KB국민, 하나, BNK부산은행 등에서도 해킹 공격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이어 우리은행과 농협은행도 해킹공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지만 아직 정보유출은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다.▷관련기사: 신한 이어 국민은행도…119명 고객정보 유출(2026년 10월2일)
이어 예가람저축은행도 지난달 30일 해킹공격으로 인해 약 4만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대캐피탈도 지난 2일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했다.
원정희 (jhwon@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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