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해킹 피해 확산에 내일 금융권 긴급소집

2026. 10. 3.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킹 피해가 제2금융권을 비롯해 전 업계로 확산되자 금융당국이 긴급 점검회의를 앞당겼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내일(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 금융업권별 협회장과 사고가 일어난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해 긴급 점검회의를 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금융당국은 오는 5일까지 금융사 자체점검을 한 뒤 그 결과를 오는 7일 보고받을 계획이었는데, 현대캐피탈과 예가람저축은행 등 2금융권까지 정보 유출 피해가 이어지며 불안이 확산하자 이를 앞당긴 겁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킹 피해가 제2금융권을 비롯해 전 업계로 확산되자 금융당국이 긴급 점검회의를 앞당겼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내일(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 금융업권별 협회장과 사고가 일어난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해 긴급 점검회의를 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금융당국은 오는 5일까지 금융사 자체점검을 한 뒤 그 결과를 오는 7일 보고받을 계획이었는데, 현대캐피탈과 예가람저축은행 등 2금융권까지 정보 유출 피해가 이어지며 불안이 확산하자 이를 앞당긴 겁니다.

앞서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에 더해 예가람저축은행에서도 고객 4만명 추정 규모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현대캐피탈에서도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일부 개인정보가 빠져나갔습니다.

다만 금융당국은 이들 정보유출이 모두 동일 세력에 의한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금융당국 #금융위원회 #해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