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전통축제장에서 공연하던 줄꾼 추락...뒤늦게 매트 설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2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진행된 안성맞춤랜드에서 줄타기 공연을 하던 줄꾼이 2.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안성시가 바우덕이 축제에서 전통 방식을 고수한다는 이유로 안전매트를 설치하지 않은 채 공연을 진행해왔다가, 사고 직후에야 뒤늦게 설치한 것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2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진행된 안성맞춤랜드에서 줄타기 공연을 하던 줄꾼이 2.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줄꾼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줄꾼이 타고 있던 줄을 고정하는 지지대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안성시가 바우덕이 축제에서 전통 방식을 고수한다는 이유로 안전매트를 설치하지 않은 채 공연을 진행해왔다가, 사고 직후에야 뒤늦게 설치한 것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안성시 관계자는 "남은 축제 기간 관람객과 공연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장 위험 요인을 살펴 필요한 안전조치를 보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암살자(들)' 논란 속 박정희 전 대통령 편지 공개..."내가 맞았더라면"
- [단독] 9살 여아 친 뺑소니 스쿠터 운전자 유치장서 검거
- 신한은행 이어 국민은행·하나은행도 정보 유출
-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안 의결...뒤늦게 "유감"
- [속보] 북 김여정, 추가 입장문..."국경선 요새화 진의, 한국과 영영 문 닫자는 것"
- 미 폭격기 12대 영국서 긴급 철수 "극히 이례적 대피"
- 사우디-예멘군, 후티 대공세 개시...중동 위기 고조
- 떠나지 않는 '부캉이' 인기 절정...90만 명 몰려
- 유해진 측, 엄정 대응 예고...'암살자(들)' 1위 복귀
- '100점·24시간 보안' 자신했지만..."보안투자는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