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이우석, 리커브 남자 개인전 금메달…단체전까지 2관왕

박지영 기자 2026. 10. 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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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의 이우석(29·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나카니시 준야(일본)를 세트 점수 6-2(29-26 27-27 29-29 29-27)로 잡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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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의 이우석(29·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이우석이 3일 일본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일본 나카니시 준야를 꺾고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태극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뉴스1

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나카니시 준야(일본)를 세트 점수 6-2(29-26 27-27 29-29 29-27)로 잡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우석은 전날 남자 단체전에서 김우진(34·청주시청), 김제덕(22·예천군청)과 함께 우승한 이우석은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이우석은 처음으로 국제 종합 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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