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또 결방…"무진이 빨리 봐야 하는데" 시청자 아쉬움

현영희 기자 2026. 10. 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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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3일 결방하면서 방송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KBS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은 공지를 통해 "10월 3일 토요일 방송 예정이었던 '사랑이 온다'가 '여기는 나고야-남자 축구 결승'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된다"고 안내했다.

결방 공지에 시청자들은 기다림이 길어진 데 대한 아쉬움과 불만을 드러냈다.

"'사랑이 온다'만 기다리는 주말인데"라는 댓글도 올라와 주말 방송을 기다려온 시청자의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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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공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3일 결방하면서 방송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KBS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은 공지를 통해 "10월 3일 토요일 방송 예정이었던 '사랑이 온다'가 '여기는 나고야-남자 축구 결승'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된다"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사랑이 온다' 19회는 하루 뒤인 4일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채널 측은 "시청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결방 공지에 시청자들은 기다림이 길어진 데 대한 아쉬움과 불만을 드러냈다.

한 시청자는 "아… 저번 주부터 계속 기다렸는데. 무진이 빨리 봐야 하는데"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 다른 시청자는 "이번 주 기다렸는데 2주 연속은 심하네요. 여러모로 짜증"이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사랑이 온다'만 기다리는 주말인데"라는 댓글도 올라와 주말 방송을 기다려온 시청자의 아쉬움을 전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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